경기도 안양시 한 재개발지구 내 아파트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오전 10시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 재개발사업 덕천지구 내 5층짜리 아파트 5층 집에서 백골 시신이 있는 것을 3층 거주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비원 김모(41)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백골 상태로 안방에서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현관문은 열려 있었으며 집 안에는 생활쓰레기가 지저분하게 널려 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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