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26일 "혁신학교로 지정해 달라고 신규 신청을 한 6개교에 대해서는 공모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문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과의 정책질의에서 "혁신학교는 좀더 살펴보고 확대를 결정하겠지만 기존 공모 과정에 있던 학교에 대해서는 정책 신뢰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런 발언은 혁신학교의 추가지정을 유보하겠다고 해온 기존 발언과는 다소 달라진 것이다.문 교육감은 2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혁신학교의 운영성과를 우선 평가해야 한다"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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