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18일 광주의 비극을 담은 영화 '26년'(감독 조근현)이 개봉 4일 만에 관객 80만명을 넘어섰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한 '26년'은 11월30일~12월2일 7052번 상영돼 66만3705명, 누적관객 80만3187명을 모았다. 이번 주 안에 100만명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26년'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관, 대기업 총수, 사설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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