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소재로 한 영화 '26년'(감독 조근현)이 개봉 6일 만에 관객 100만명을 넘겼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년은 4일 하루 580개관에서 2319번 상영돼 10만3816명을 불러들였다. 누적관객 100만9959명이다. 만화가 강풀(38)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26년'은 1980년 5월18일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의 유족들이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벌이는 프로젝트를 담았다. 2008년 처음 제작이 시도됐지만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중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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