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정부 정책 기대감에 다시 급등했다. 25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에 비해 54.58 포인트(2.53%) 뛴 2,213.61로, 선전성분지수는 260.20 포인트(3.01%) 급등한 8,891.57로 각각 마감했다. 상하이 지수는 지난 14일 2,100선을 돌파한 뒤 10여일 만에 2,200선을 넘어섰다. 두 증시는 모두 소폭 하락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곧바로 상승으로 돌아선 뒤 정책 호재에 힘입어 갈수록 강세를 보였다. 중국 정부가 공식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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