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동남아 국가들과 영토 갈등을 빚고 있는 남중국해의 영유권 강화를 위해 100억 위안(한화 1조7천22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25일 소개했다.
중국 중앙정부는 베트남, 필리핀 등과 영토 영유권을 놓고 분쟁 중인 남중국해 섬들에 공항, 부두 등 인프라 시설을 짓고 법 집행과 어업 활동을 지원하는 데 100억 위안을 쓰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가 장딩즈(蔣定之) 하이난(海南)성 성장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돈은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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