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경찰서는 5일 술에 취해 1천500회 넘게 경찰 112 범죄신고센터에 장난 전화를 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심모(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심씨는 지난 8월7일부터 11월30일까지 1천556회에 걸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경남지방경찰청 112 범죄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거나 아무 말 없이 끊어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하루에 최대 261회나 전화를 한 적도 있었다. 심씨는 상습 허위신고자로 즉결심판에 넘겨진 이후에도 계속 장난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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