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야 산다!' 스플릿 시스템의 적용으로 그룹A(상위)와 그룹B(하위)로 나뉜 프로축구 K리그 16개 구단들이 15일 시작되는 31라운드를 앞두고 '천적관계 끊기'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그룹A(서울·전북·수원·울산·포항·부산·제주·경남)와 그룹B(인천·대구·성남·전남·대전·광주·상주·강원)로 나뉜 16개 구단은 15일부터 각각 우승팀과 강등팀(2개팀)을 결정하기 위한 피를 말리는 혈투에 들어간다. 이런 가운데 30라운드까지 구단별로 보여준 상대전적은 팬들의 눈길을 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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