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이 지난 5일(현지시간) 알프스 휴양지에서 영국인 일가족이 총격을 받고 숨진 사건과 관련, 가족 간 불화에 의한 청부살인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경찰 소식통은 자동차 안에서 숨진 사람들이 모두 이마 한가운데에 총을 맞은 점을 미뤄 청부살인 것 같다며 가족 간 불화가 한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소 1대 이상의 자동화기에서 발사된 15개의 탄피를 발견했으며, 전문 살인청부업자의 소행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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