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북한인민해방전선'은 북한의 정권 수립일인 오는 9일 대북전단을 보내기로 했다. 두 단체는 7일 낸 보도자료에서 "김정은은 탈북자 단체 대표들을 '지구를 다 뒤져서라도 절대로 가만 놔두지 않고 무자비하게 처단하겠다'고 공갈 협박을 계속하고 있다"며 "처단 대상이 누구인지 북한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9일 오전 10시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전단 20만 장을 살포한다"고 설명했다.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지난 7월31일 성명에서 박상학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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