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대들보' 류현진(25)이 2012년 시즌이 끝난 뒤 구단의 허락을 받아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7년차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게 되면서 그의 미국행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야구규약에는 데뷔 후 9년(대졸 선수는 8년)을 뛴 선수는 FA 자격을 얻고, 그에 앞서 만 7년이 지나면 구단의 동의를 얻어 국외에 진출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새로운 사령탑을 영입해 당장 팀을 재건해야 하는 한화 구단이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승낙할지가 주된 관심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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