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4일 비박(非朴ㆍ비박근혜) 경선주자 4인과의 오찬 회동을 시작으로 당내 비박그룹 '끌어안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문수 경기지사, 김태호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등 비박 경선주자 4인은 경선 기간 '박근혜 대세론'에 의문을 제기하며 박 후보와 날선 각을 세웠다. 박 후보는 회동에서 '깨끗한 승복'을 선언한 비박인사들과 경선 기간 쌓인 앙금을 털고 12월19일 대선 승리를 위해 협조해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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