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중남미 아이티에서 산학 공동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벌인다. 세아상역㈜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의료봉사는 국제협력·보건의료 교류 지원사업의 하나로 의료기술를 전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봉사단은 전남대 송은규 원장을 포함한 강승지(감염내과), 김종운(산부인과), 조영국(소아청소년과), 박찬용(외과), 위현승(피부과), 김하나(내과) 교수, 간호사, 약사 등 14명의 의료진과 전남대병원·전남대 교직원과 학생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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