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가 지난 3일 총장직선제 폐지를 위한 학칙 개정을 발의함에 따라 향후 절차와 일정, 검찰 수사로 임명이 이뤄지지 않은 차기 총장 문제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월 치러진 제19대 총장선거 부정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존폐 논란이 제기된 총장직선제는 결국 폐지될 가능성이 크다. 3일 발의된 학칙 개정안은 5일간의 공고(의견수렴)와 규정심의위원회·평의원회·학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교수 70.1%의 직선제 찬성 투표결과 등을 근거로 대학평의원회와 총학생회가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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