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의 우수 학생 332명이 오는 가을학기부터 서울대에서 수업을 받는다. 서울대 국제협력본부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높이고 해외 친한파(親韓派) 엘리트를 양성하기 위해 중국·몽골·베트남 등 출신 학부·대학원생 332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개도국의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학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초우수인재 정착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서울대는 앞서 지난 6~7월 전형을 실시해 학생들의 현지 졸업학교 성적, 전공지식 평가 점수 등을 기준으로 학부생 73명, 석사과정 188명, 박사과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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