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2012] 희망의 허들을 넘어… 홀어머니에 바친 金 Aug 8th 2012, 18:53  | '허들 여왕' 샐리 피어슨(26·호주)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호주에 런던올림픽 육상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8일(한국 시각) 런던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m 허들 결승전. 출발 반응 시간 0.137초를 기록하며 가장 앞서 나간 피어슨은 2008 베이징올림픽 우승자 미국의 돈 하퍼(28)와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결승선을 통과한 피어슨과 하퍼는 한동안 전광판을 주시했다. 두 선수가 워낙 비슷하게 들어왔기 때문에 누가 1등인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초조하게 결과 발표를 기다리던 피어슨은 전광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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