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2012] [여자 배구·핸드볼 무서운 투혼… 메달 차원을 넘어섰다] 핸드볼, 8연속 4강… '죽기 아니면 살기' 온몸으로 맞서 Aug 8th 2012, 18:51  | 8일 오전(한국 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코퍼 복스 경기장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8강전. 세계 랭킹 2위 러시아와 맞선 한국 선수들은 평균 신장 179.8㎝로, 7㎝나 큰 장신 군단 러시아와 맞붙었다. 힘에서 밀리고 높이에 가로막히면서 수없이 코트에 쓰러졌지만, 그때마다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났다. 러시아의 마지막 프리 스로를 한국 선수들이 온몸으로 막아내며 점수는 24대23. 한국의 4강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 이후 늘 아쉬움으로 끝났던 한국 여자 핸드볼의 '우생...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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