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차두리와 기성용이 모처럼 함께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셀틱은 4일 오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던디의 테나디스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개리 후퍼의 결승골로 던디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셀틱(승점 38)은 1위 레인저스(승점 42)에 4점 차로 따라붙었다. 차두리는 지난달 6일 마더웰전에서 선발 출전한 이후 한 달 만에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 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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