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깅리치는 4일 발표된 아이오와주 공화당원 상대 여론조사에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여유 있게 제치고 지지율 1위로 올라섰다. 아이오와는 내년 1월 3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대회가 열리는 곳이다. 아이오와 현지신문인 '디 모인 리지스터'의 조사결과 깅리치는 다음 달 공화당 경선 투표에 참여할 공화당원들로부터 25%의 지지를 얻었다. 그 뒤를 이어 론 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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