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조영수(35)가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KB국민은행 후원으로 열렸다. 허각의 '언제나',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등을 작곡한 조씨는 지난 1년 동안 저작권료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작가에게 주는 대상을 차지했다. 본상은 대중음악(발라드, 댄스, 록, 힙합, 트로트, OST 등 장르별)과 순수음악(국악, 동요, 가곡) 분야에서 인기를 끈 곡을 만든 작가들에게 돌아갔다. 대중음악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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