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K 2개 선방' 김승규, "승부차기서 이긴 기분" Nov 26th 2011, 08:43  | [OSEN=포항, 황민국 기자] "페널티킥 2개를 막은 적이 있냐고요? 오늘이 처음이에요. 승부차기에서 이긴 기분이라니까요". '페널티킥 수호신'으로 등극한 김승규(21, 울산)가 26일 포항 스틸러스와 플레이오프에서 1-0으로 이긴 뒤 꺼낸 얘기다. 지난 23일 수원 삼성과 준 플레이오프에서도 승부차기에서 신들린 활약을 펼쳤던 김승규는 이날 역시 놀라운 선방쇼로 울산의 승리를 지켰다. 백미는 역시 전반 8분 모따, 23분 황진성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장면이었다. 두 선수 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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