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8년 만인 211번째 대회에서 우승한 재미 교포 나상욱(28·미국명 케빈 나)이 LA 인근에서 자기 이름을 건 자선 골프대회를 연다. 나상욱은 23일 "이번에 첫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의 격려 덕분"이라며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자선 골프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1회 케빈 나 초청 골프대회'는 다음 달 8일 LA 인근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이 대회는 아마추어 대회로 144명이 출전하며, 진행은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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