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36·LA 갤럭시)을 영입했던 미국 프로축구리그(MLS) LA 갤럭시가 이제는 디디에 드로그바(33·첼시)도 데려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올 시즌 MLS 우승팀 LA 갤럭시가 연봉 500만 파운드(약 90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드로그바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컴은 LA 갤럭시와의 계약이 다음달 만료되는 가운데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하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LA 갤럭시는 베컴급의 슈퍼스타를 물색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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