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은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의 국회 통과로 중소기업인들이 사업하는데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낙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대구 성서산업단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 참석자가 FTA 비준안 국회 통과 소식을 전하자 "마침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있을 때 FTA 비준안 통과 소식을 듣게 돼 기쁘다. 여러분이 기업을 경영하는데 더 좋은 환경이 생길 것이다"고 전망했다. "2007년 재정경제부 1차관으로 근무할 당시 FTA 국내 대책반장이었다"며 개인적인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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