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대를 대비해 북한 지역의 기반시설 건설 방안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기관이 서울대에 생겼다. 서울대 공과대학은 21일 오후 교내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서울대 통일한반도 인프라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서울대 공대 교수들이 주축이 돼 통일 한반도의 기반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센터는 특히 북한의 에너지·자원, 주거, 정보·통신, 수자원·환경, 도시 인프라 건설 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또 대학 간 학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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