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21일 무면허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내고 도주, 피해 차량들과의 심야 추격전 끝에 붙잡힌 서울 강남구 D고등학교 3학년생 임모(18)군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군은 이날 오전 1시20분쯤 강남구 개포동 집에서 누나 소유의 승용차를 몰고 같은 학교 친구 2명을 태우고 가다가 사고를 냈다. 임군이 몰던 차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먹자골목에서 손님을 태우기 위해 서 있던 택시와 1차 접촉 사고를 낸 데 이어 최모(28)씨의 승용차와 부딪힌 뒤 오전 1시43분쯤 경기도 성남시 복정동의 막다른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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