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용병 없이 첫 경기를 치렀다. 상대는 '최고의 용병'으로 불리던 몬타뇨 마델레이네가 버티는 KGC인삼공사였다. 2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는 예상대로 KGC인삼공사의 3-1(25-21 19-25 25-21 25-19) 승리로 끝났다. KGC인삼공사의 몬타뇨는 코트를 종횡무진 누비며 혼자 40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KGC인삼공사의 박삼용 감독도 인정했듯이 쉽지 않은 경기였다. 현대건설은 쉐리사 리빙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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