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셔틀콕 남자 복식의 '2인자' 유연성(수원시청)-고성현(김천시청) 조가 2011 중국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에서 남자 복식 은메달을 따냈다. 세계랭킹 4위인 유연성-고성현은 27일 중국 상하이 푸동의 얀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인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덴마크)에 0-2(17-21 13-21)로 패했다. 1세트를 17-21로 아쉽게 내준 유연성-고성현은 2세트 초반에 5-2로 앞서갔지만 곧바로 6연속 실점하면서 기세가 꺾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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