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1月23日水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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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출신 엘리트 경영인의 파멸
Nov 23rd 2011, 08:27

"선물거래와 외환 투자로 입은 거액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카지노에 손을 댔습니다. 처음에는 큰돈을 벌기도 했습니다." 회삿돈 106억엔(약 1585억원)을 카지노에서 탕진, 일본 도쿄지검 특수부에 체포된 다이오(大王) 제지의 3세 경영인 이카와 모토타카(井川意高·47)는 일본 최고 명문인 도쿄(東京)법대 출신의 엘리트 경영인이다. 창업자 손자인 이카와 회장은 2007년 6월 사장, 올해 6월에 회장이 됐다. 1500억원이 넘는 돈을 탕진하는 데는 2년도 걸리지 않았다. 싱가포르와 마카오 카지노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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