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수 = 제대 후 등록금을 마련하고자 퀵 서비스로 일하는 철수(정의철)는 노숙자의 유골을 유족에게 건네기 위해 전남 여수로 향한다. 여수에 도착해 버스 터미널에서 잠시 잠이 든 그는 갓난아이의 울음소리에 잠에서 깬다. 유골함 대신 아이만 남아있는 상황에 당황한 철수. 아이의 부모를 찾기 위해 파출소에 간 그는 묘령의 여인(고준희)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데.. 한국 도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 '영화, 한국을 만나다'의 두번 째 시즌 작품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작비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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