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문제로 고민하던 중국의 한 건물주가 근처의 500㎡ 남짓 작은 땅을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원래 이 정도 넓이의 주차장에는 최대 32대 정도가 주차 가능하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냈다. 이 땅에 70대가 넘는 자동차를 집어넣은 것이다. 18일 쓰촨신문 등 중화권 매체들은 쓰촨성(省) 청두시(市) 한 빌딩 주차장의 경이로운 주차 실적을 보도했다. 자동차들은 사람만 간신히 드나들 수 있을 만큼 빽빽이 주차돼 있으며, 가장 안쪽에 있는 차를 꺼내려면 최소한 8대의 차량을 움직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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