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신(59) 옛 문화관광부 차관이 23일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배 이사장은 이날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태권도공원 조성과 운영을 위해 2005년 7월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태권도진흥재단은 2008년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이 발효되면서 문화부 소속 법정법인으로 전환됐다. 경기고-서울대를 나온 배 이사장은 행시 21회 출신으로 문교부 체육국제국 행정사무관을 시작으로 문화체육부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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