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산간 지역 응급환자 후송을 위한 '닥터헬기'가 이른 아침과 심야 시간대에는 운용되지 않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급기야 인천의 한 섬에서는 응급환자가 닥터헬기를 애타게 기다리다 헬기가 오지 않아 숨지는 일까지 발생했다. 4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인천 소야도 주민 송모(70)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7시께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소야보건진료소는 응급조치를 취한 뒤 곧바로 닥터헬기를 운용하고 있는 병원 측에 헬기 이송을 요청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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