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5일 "미국 정부가 성 김 대사를 한국 대사에 임명한 것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면서 "(성 김 대사가)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성 김 신임 주한 미국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한국계 대사가 오신 것을 축하한다. 한국의 입장을 잘 대변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달 미국 방문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행정부의 배려, 상ㆍ하원의 환영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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