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1주기 주민 화합행사'에 희망근로 노인들이 동원되고 일부 경품 놀이 행사까지 진행돼 논란을 빚고 있다. 인천시 옹진군은 23일 오전 10시 연평도 평화추모공원에서 추모ㆍ화합 행사를 열었다. 포격 당시 순국한 고(故) 서정우 하사와 고(故) 문광욱 일병의 흉상 제막식과 민간인 희생자의 추모비 제막식을 갖고 걷기 및 안보결의대회가 이어졌다. 문제는 오전 11시부터 연평도 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된 주민 화합 행사인 '걷기 및 안보결의대회'. 이 행사에는 해병대 장병 130여명과 연평 초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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