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전 유성구 원촌동 갑천변 차집관거 설치공사 현장에서 인부 3명이 토사에 묻혀 숨진 사고 원인에 관해 추측이 무성하다. 정확한 원인은 조사가 더 이뤄져야 밝혀지겠지만 일반적으로 공사 현장이 휴무하는 일요일에 사고가 난 만큼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하다 일어난 사고가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예정된 공사기간은 지난해 3월부터 내년 3월까지이다. 그러나 지난 여름 원촌교 일대에 홍수경보가 내려지는 등 잦은 비로 인해 공사가 미뤄져 당초 계획된 공정률에서 6%포인트 정도 미달된 70%의 진척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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