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스부르크에서 임대된 미드필더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의 강등권 탈출을 가깝게 만들고 있다."독일 언론도 구자철(24·아우크스부르크)이 써내려가고 있는 '임대의 전설'을 인정하고 있다. 독일의 공영 방송 도이체 벨레는 8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의 임대생에 대해서 조명했다. 토트넘에서 호펜하임으로 임대된 골키퍼 에우렐요 고메스를 비롯해 볼프스부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를 떠난 공격수 스르잔 라키치, 바이에른 뮌헨에서 베르더 브레멘으로 둥지를 옮긴 닐스 피터슨 등이 언급됐다. 모두 임대생들이다. 구자철도 빼놓지 않았다. 도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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