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공동구단주인 매직 존슨이 올시즌 목표를 월드시리즈 진출이라고 못박았다. 존슨은 5일(현지시간)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시리즈에 나가는 것이 목표다. 그렇지 못하면 성공적인 시즌이라고 말할 수 없다"며 우승에 대한 강한 집념을 드러냈다. 지난해 다저스를 인수한 공동구단주 그룹은 지난 여름 핸리 라미레스와 아드리안 곤잘레스, 자시 베켓, 칼 크로포드 등 슈퍼스타급 선수들을 스카우트한데 이어 12월에는 잭 그레인키와 류현진 등 거물급 투수들을 확보했다. 다저스는 기존의 매트 켐프와 클레이턴 커셔, 안드레 이티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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