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베테랑 박도규(43)와 황인춘(39·테일러메이드)이 2013시즌 시작에 앞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박도규와 황인춘은 KGT에서 각각 통산 5승과 4승을 올린 한국 골프의 베테랑이다. 태국 카오야이의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코리안 윈터 투어 1차대회에 참가한 박도규는 "특별하게 스윙 교정을 한다기 보다 페이드에서 드로로 바꾼 구질을 다시 예전에 치던 페이드로 돌아가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 통산 5승을 달성한 박도규는 이후 우승 소식이 잠잠하다. 40세가 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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