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2009년 리버풀과 데브레체니(헝가리)의 경기가 승부조작 경기다".
유럽 공동경찰기구인 '유로폴'은 4일(이하 한국시간) "전세계 축구경기를 대상으로 승부조작을 저지른 범죄조직을 적발했다"며 "유럽에서는 380건이 일어난 가운데 월드컵 지역예선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가 포함돼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한 경기는 잉글랜드서 열렸다"고 발표했다.
유로폴의 발표가 있은 후 덴마크에서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덴마크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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