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앰뷸런스 환자 88%가 타박상 등 경증, 걸어서 집에 가 Jan 28th 2013, 18:03  | 지난 25일 금요일 오후 6시 반경.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 응급센터에 119 앰뷸런스가 퇴근길 러시아워를 뚫고 급히 들어왔다. 용인소방서 소속 앰뷸런스였다. 환자는 50대 여성으로, 가벼운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혈압, 맥박, 호흡 등 응급 상태인지를 판가름하는 생체 활력 징후는 모두 정상이었다. 신경학적 이상도 없었다. 응급 환자 분류상, 경증(輕症) 환자에 속했다. 그럼에도 이 환자를 119가 이송하기 위해 구급대원 3명이 동승했고, 30분 이상을 달려왔다. 환자는 응급센터에서 간단한 검사 후 약물 처방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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