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총기 소지 옹호론자들을 비판한 미국 CNN방송의 토크쇼 진행자인 피어스 모건(47·Piers Morgan)을 그의 고국인 영국으로 추방하라는 청원이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지 4일만에, 정반대의 청원이 올아왔다.
모건을 추방하지 말고 계속 미국에 머물게 해달라는 청원이다. 이 청원에는 세 가지 이유가 적혀 있었다. 청원자는 첫 번째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미국 헌법'을 들었고, 두 번째로 "아무도 모건이 영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꼽았고, 세 번째로 "화난 미국인들 반응하는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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