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방송의 토크쇼 진행자인 피어스 모건(47·Piers Morgan)을 본국인 영국으로 추방하라는 청원이 백악관에 쇄도하고 있다. 영국 출신인 그가 미국 내 총기 옹호론자를 너무 강하게 비판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총기규제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백악관 청원사이트에 총기 규제를 강조한 모건을 추방하자는 청원이 올라와 서명이 6만5000건에 달했다고 미국 정치전문지 폴리티코 등이 25일 보도했다. 백악관은 서명이 2만5000건이 넘는 청원에 대해 공식 답변할 의무가 있다. 미국 총기 옹호론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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