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대통령 당선인 수석대변인은 27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제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1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보수 편향 칼럼 및 발언 논란으로 야권의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윤 수석대변인이 24일 임명된 이후 공식 브리핑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오후 2시 당사 기자실로 들어선 윤 수석대변인은 스카치테이프로 밀봉된 노란색 서류 봉투를 들고 단상에 올랐다. 서류봉투에는 인선 내용이 담긴 A4지 3장이 들어있었다. 윤 수석대변인은 "18대 대통령직 인수위 1차 인선안을 발표하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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