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42·SK텔레콤)가 2012년 한국 골프계에서 가장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로 선정됐다. 골프잡지인 골프매거진이 골프 전문기자와 골프채널 PD 등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한국 골프계를 움직인 10대 인물'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가 총 148점을 얻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최경주는 꾸준한 자선 활동과 선진 갤러리 문화 전파 등 골프 저변확대와 골프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간판스타로 자리잡은 최나연(25·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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