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의원들이 대선 패배 이후 사죄의 표시로 1천배에 나서고 자살 노동자의 빈소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대국민 참회의 뜻을 전하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대선 패배 이후 민주당에 표를 던진 지지층의 좌절감을 달래고 노동자들의 연이은 자살 사태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표현하기 위해 자발적인 현장 행보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초선의원 모임인 '민초넷' 소속 의원 20여명은 26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대선패배 사죄 1천배를 올렸다. 이들은 성명에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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