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간접광고 상품에 부당하게 광고효과를 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주의' 처분을 내렸다. 간접광고 상품인 자동차 타이어을 가리키며 "빗길 제동도 끝내줘"라고 언급한 장면, 다이어트 음료를 마시며 "요즘 스트레스로 폭식했더니 2㎏ 쪘단 말이에요. 살 빼야죠"라고 이야기하는 장면 등을 방송했다. 방통심의위는 방송법이 허용한 상품의 노출수준을 넘어 주인공들의 대사 등을 통해 해당상품의 장점과 특징을 구체적으로 부각시켰다고 지적했다. 한편, 남녀 간에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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