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오진혁(31·현대제철)은 3일(현지시간) "나에게는 과분한 상"이라고 뜻밖의 소감을 꺼냈다. 오진혁은 이날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우승한 뒤 "나보다 더 잘하는 선수도 많고 훈련을 열심히 한 선수도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 대표팀의 맏형이자 주장으로서 동료가 시상대에 나란히 오르지 못한 데 대한 미안한 표정이었다. 동료 임동현(청주시청)과 김법민(배재대)은 각각 이날 16강과 8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