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3日金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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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 오진혁, "동생들아, 나 혼자 메달 따 미안!"
Aug 3rd 2012, 15:40

[OSEN=김희선 기자] "개인전 메달 따려고 동생들이랑 많이 이야기했는데 나 혼자 따서 미안하다". 28년 만의 양궁 남자 개인전 '노골드'의 한을 풀었다. 그 영광의 순간, 오진혁(31, 현대제철)은 한 팀으로 뛰었던 동생들을 먼저 떠올렸다. 오진혁은 4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서 끝난 2012 런던올림픽 남자 개인전 결승전서 후루카와 다카하라에게 세트 포인트 7-1(29-26, 29-28, 29-29, 28-25)으로 완승을 거두며 한국 양궁에 남자 개인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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