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양궁의 막내인 '얼짱신궁'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가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보배는 여자양궁 단체전에 이어 런던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1984년 LA올림픽 이후 6연속 개인전 정상을 지켜오다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에 금메달을 내줬던 한국여자양궁은 8년 만에 세계 정상을 재탈환햇다. 기보배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슛오프 승부 끝에 멕시코의 아이다 로만을 눌렀다. 세트스코어는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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